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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i Serra, ANAMORPHOSIS, 2018 (1)
Octavi Serra, ANAMORPHOSIS, 2018 (2)
Octavi Serra, ANAMORPHOSIS, 20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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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 세라Octavi Serra

Instagram: @ooss_ooss_ooss


2018, Kunst-Labor 2 project, Munich

Awsome mural created following the anamorphosis technique; looks complicated but with a bit of work and patience it’s quite easy.

이미지 출처: Octavi Serra 작가 홈페이지

작품 정보 출처: Blocal 뉴스

가상 현실, 홀로그램, 화성 여행의 시대에 마인크래프트는 대략 50여개의 디옵터(Diopters)를 지닌 평행 현실(Parallel reality)을 제안한다. 모든 것은 블록이다. 사각형의 모래, 사각형의 돼지, 심지어 사각형의 원까지. 최소 단위로 환원되는 현실. 모든 것은 똑같은 ‘큐브 원자’(Cubic atom)로부터 시작된다. 이 작품은 게임의 일부로써 시력 측정 검사표를 제공한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안에서 각 큐브의 사이즈는 1미터여야만 한다. 결국  최소한 두 줄로 된 제대로 된 시력검사표를 만들기 위해서 40미터(40블록)의 높이와 24미터(24블록)의 폭을 지닌 벽을 쌓아야 했다. 마인크래프트의 흥미로운 점은 당신의 시야가 실재 거리와 상관 없이 문한히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가장 작은 기호가 존재하는 아래의 선에 점차 도달하면서 당신은 그 어떠한 기호들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저 사각형만이 존재할 뿐.  

In the era of virtual reality, holograms and trips to mars, Minecraft proposes a parallel reality in which you have about fifty diopters more. Everything is blocks. The sand is square, the pigs are square and even circles are square. The reality taken to its minimum. Everything seems to come from the same cubic atom. This is a test to measure visual acuity as part of the game. A cube in Minecraft is supposed to measure 1 meter. We had to build a wall 40 meters high (40 blocks) and 24 meters wide (24 blocks) to understand two lines of symbols in the visual acuity test. The funny thing in Minecraft is that your vision does not depend on distance.  As much as you get to the lines below, where the smallest symbols are, you will not discover any symbols, only squares.

마인크래프트에 구현한 작품 이미지


옥타비 세라 (Octavi Serra)는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사진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현대 생활의 아이러니와 불안감을 포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공공장소에서의 착시 현상과 산업 폐기물들을 철학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촬영했다. 이 스페인 예술가의 자유로운 작품은 현재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그의 개념 설치 작품은 현대 사회를 조롱하고 사회적 불만들에 의문을 제기하며, 각 이미지들은 일종의 사회 정치적 문제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들은 우리의 삶에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패턴)을 팔아 주입시켰고, 우리가 이러한 방식(패턴)들을 극복하고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는 그저 로봇처럼 살아가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Octavi Serra is the artist and photographer who works in Barcelona. His work is centred around capturing the ironies and frustrations of modern life.Optical illusions and waste products are presented in public spaces and then photographed as part of an engaging philosophical series. The Spanish artist’s liberal work is a reaction to the dissatisfaction with the current social landscape. He builds conceptual installations that both poke fun at current culture, and question the status quo: each image portrays a message about some type of socio-political issue. Surveillance, greed, corruption, environmental destruction…Whatever the aspect, Serra’s sense of disillusionment is apparent. In a recent interview, he warns: “They have sold us a base pattern to live in the world, [and] if we do not make an effort to overcome it or change it, it’s easy to end up looking like a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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